李대통령, 강선우 임명 강행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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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갑질 논란' 등 여러 의혹에도 불구하고 강 후보자 임명 강행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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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인사 검증 문제 없다”
계엄 옹호 강준욱 비서관은 사퇴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갑질 논란’ 등 여러 의혹에도 불구하고 강 후보자 임명 강행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당은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에 관해 “상임위원회에서 절차대로 처리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채택 불가’ 입장을 고수 중이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제기된 문제만으로도 청문보고서 채택은 불가능하다”며 “대통령실이나 민주당에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여론을 무시하고 강행하려는 것에 다시 한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수위 없는 정부로서 그런 부분(인사 문제)에 있어 사후적으로라도 검증의 한도를 넘는 문제가 발견됐을 때 책임을 지는 태도에 주목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는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오영준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김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23일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을 거칠 예정이다.
박지원·조병욱·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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