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카드·상품권…소비쿠폰 뭘로 신청할까 [박대기의 핫클립]
'박대기의 핫클립'입니다.
전 국민 소비 쿠폰, 태어난 해 끝자리에 맞춰 신청하는 거 알고 계시죠?
저는 77년생이라 이따 방송 끝나고 하려 하는데요.
순서를 놓치셨다면 토요일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까 기다리면 됩니다.
요즘 카드사나 온라인 페이마다 소비쿠폰 신청하라고 문자가 많이 오죠?
딱 한 곳에만 신청할 수 있으니까 어디다 신청하면 이득일지 따져보겠습니다.
네이버페이에서는 첫 화면에서 이 빨간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최대 3천 포인트를 줍니다.
머니카드를 발급하면 0.3% 적립도 된다는데, 15만 원을 다 써도 450원 적립이니 소소한 혜택이죠.
카카오페이도 볼까요.
신청자 중에 10명을 뽑아 200만 원어치 포인트를 준다는데, 복권 수준으로 확률은 낮습니다.
이밖에 토스뱅크 등으로 소비 쿠폰을 신청하면 스마트폰 QR이나 삼성페이로 간편 결제가 가능합니다.
[정병호/대전시 관저동 : "(휴대전화로 모바일 뱅킹을 평소에 하신 적은?) 아이고 없어요. (어떻게 쓸 줄 모르시니까?) 해 본 적이 없어요."]
온라인 결제가 낯선 분들은 카드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카드사 앱이나 ARS, 제휴 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존 카드에다 지원금을 넣어주니까 새 카드를 또 발급할 필요는 없는데요.
장점은 대부분의 카드사가 실적으로 인정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매달 30만 원 이상 쓰면 통신비 할인을 받는 카드가 있는데요.
소비 쿠폰으로 15만 원, 일반 결제로 15만 원 쓰면 실적을 다 채울 수 있습니다.
[송대용/대전시 판암동 : "카드가 없어요. 만들어 놓은 게 하나도 없어요. 사람들도 많고 8월 중순에 해 준다니까 그냥 가는 거예요. 나중에 (신청)하려고…."]
카드 방식이 싫다면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형으로 받으면 공공배달앱을 이용할 경우 대면 결제를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지역사랑상품권은 구매할 때 5%에서 많게는 15% 가량 할인되는 효과가 있는데, 이번에는 정가 그대로 받게 됩니다.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는 종이상품권이나 선불카드 방식도 있는데요.
종이 상품권은 유효기간이 긴 게 장점입니다.
지금까지 온라인 페이, 카드, 지역상품권 등 다양한 신청 방식을 알아봤는데요.
어느 쪽을 택하더라도 금액에서 큰 차이는 없으니까 평소에 사용하기 편한 방법으로 정하면 되겠습니다.
'박대기의 핫클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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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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