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앞바다서 튜브 타고 200m가량 떠밀려 간 10대 구조

류호준 2025. 7. 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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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10대가 튜브를 탄 채 표류하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22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죽왕면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10대 A씨가 튜브를 타고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오후 2시 20분께 A씨를 구조했으며,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다.

A씨는 물놀이를 즐기던 중 돌풍에 의해 200m가량 떠밀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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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인명 구조(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10대가 튜브를 탄 채 표류하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22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죽왕면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10대 A씨가 튜브를 타고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오후 2시 20분께 A씨를 구조했으며,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다.

A씨는 물놀이를 즐기던 중 돌풍에 의해 200m가량 떠밀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수 속초해경 서장은 "튜브를 이용해 물놀이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도 꼭 착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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