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임대 앞둔 래쉬포드, 486억에 ‘맨유 완전 탈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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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쉬포드의 '완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이 가능할까?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금액이 제기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래쉬포드를 3천만 유로(약 486억 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연봉을 부담할 예정이지만, 임대 기간동안의 여러 요인에 따라 그 액수가 15~25%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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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마커스 래쉬포드의 ‘완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이 가능할까?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금액이 제기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래쉬포드를 3천만 유로(약 486억 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연봉을 부담할 예정이지만, 임대 기간동안의 여러 요인에 따라 그 액수가 15~25%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래쉬포드는 현재 바르셀로나로의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시리오 로마노 기자는 19일 본인의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의 임대 계약에 동의했다. 맨유의 완전 이적 조항도 받아들였다. 다음 주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실상 공식 발표만이 남은 상황이다.
래쉬포드는 주급 삭감에도 동의할 정도로 바르셀로나행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맨유에서 받던 연봉에서 30%를 삭감한 1000만 유로(약 160억 원) 수준의 연봉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에서 '의무 완전 이적 조항'이 삽입된 만큼 구체적인 금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이어졌다. 그리고 이번 보도를 통해 이에 대한 추정치가 제시됐다. 매체가 제시한 3천만 유로(약 486억)는 바르셀로나가 큰 부담 없이 지불할 수 있는 수준의 이적료다.
의무 이적 조항이지만 래쉬포드의 완전 이적을 100% 단정하기는 어렵다. 지난 시즌 제이든 산초가 의무 이적 조항을 포함한 임대 이적 형태로 첼시에 갔었지만, 맨유로 복귀했었기 때문. 당시 첼시가 위약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산초 영입을 포기했던 이유는 애매한 활약과높은 주급이었다.
래쉬포드는 ‘맨유 탈출’을 위해 높은 주급을 포기했다. 이제 남은 것은 그의 활약 여부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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