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시아 전기, '전승' 시스템 도입…시즌 스킬로 경쟁 구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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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난 21일 '프라시아 전기' 온라인 쇼케이스 '라이즈(RISE): 깨어난 자'를 통해 신규 성장 시스템 '클래스 전승', PvP 전투 콘텐츠 '아레나' 등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기본 스킬은 방어막, 방어막 파괴, 무효화, 점화 등 4가지 형태의 PvP 스킬로 선보이며, 각 스킬 별로 상성이 존재해 일대일 전투 간 전략 및 심리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시즌 스킬은 클래스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2종으로 구성되며, 첫 번째 시즌에서는 이동 및 자가회복 스킬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승 특성' 시스템을 추가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더한다. 레벨 상승 및 특정 임무를 수행하면 획득 가능한 특성 포인트로 시즌 스킬을 획득하거나 주요 스킬과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고, 인게임 재화 '골드'로 초기화가 가능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왕좌의 회랑'은 20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되는 중규모 PvP 콘텐츠다. 팀 데스매치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투쟁의 폐허'와 달리 처치 시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왕 시스템을 추가해 팀원 간 협력의 재미를 더한다.
'메르비스'는 평화 렐름 1개, 일반 렐름 2개로 구성되며, 이전 월드와 달리 통합되지 않는 독립적인 월드로 선보인다. '성장의 통로' 이용 시 65레벨까지 빠르게 성장 가능하며, 일부 이벤트 및 컬래버를 제외한 '희귀' 등급 이하의 형상, 탈것, 정령을 모두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함께 '전설' 등급의 장비 제작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등 고속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신규 월드 '메르비스'는 오는 23일 저녁 8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오는 8월에는 신규 각성 혼돈보스 '창백한 파나스'를 추가하고 신규 사냥터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파나스'와 달리 원거리 및 근거리의 캐릭터 모두 회피가 어려운 기믹을 추가해 도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신규 사냥터 '그림자 세계'는 어두운 분위기의 밀폐된 동굴 세계로 '굴땃쥐' 등 95레벨부터 최대 100레벨의 새로운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낮은 등급의 재료를 조합해 보다 상위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얽힘 연성' 시스템을 추가한다. '얽힘 연성'은 '아퀴룬'을 연성재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진행 시 '전설' 등급의 아이템, '아퀴룬'과 함께 '신화' 등급의 '아퀴룬' 조각 등 고가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 임효상 디렉터는 "'전승 시스템'으로 한층 강화된 '프라시아 전기'만의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한국 라이브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계속 열심히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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