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울산MBC '안테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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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2일 '2025년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으로 울산MBC의 '안테바신 - 경계에 사는 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안테바신 - 경계에 사는 자'는 '아프간 특별 기여자'로 울산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여성을 다룬 TV 프로그램으로, 언어·문화·종교적 장벽과 편견 속에서도 경계에서 사회의 중심으로 스며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기록했다고 방심위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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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안테바신'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yonhap/20250722180142171zzvo.jpg)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2일 '2025년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으로 울산MBC의 '안테바신 - 경계에 사는 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안테바신 - 경계에 사는 자'는 '아프간 특별 기여자'로 울산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여성을 다룬 TV 프로그램으로, 언어·문화·종교적 장벽과 편견 속에서도 경계에서 사회의 중심으로 스며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기록했다고 방심위는 소개했다.
안테바신은 산스크리트어로 '경계 또는 두 세계에 사는 자'를 의미한다.
이 외에 지상파TV 부문에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2216편 참사 관련 블랙박스 기록이 사라진 충돌 전 4분 7초간의 상황을 복원해 참사 원인과 실체적 진실을 추적한 KBS 1TV '시사기획 창 - 2216편 추적보고서'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지상파라디오 부문에는 실종아동 문제를 사회적 관심과 책임의 문제로 접근하며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한 tbn경인교통방송의 '세계 실종 아동의 날 특집방송 - 작은 관심이 큰 기적을 만듭니다'가, 뉴미디어 부문에는 저출생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출산의 고통과 한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까지의 감동을 생생히 담아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선정됐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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