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서 70대 등산객 벌 쏘여 심정지… 화재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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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서 70대 등산객이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2일 오후 3시 17분쯤 인제 설악산 남교리 방향으로 산을 내려오던 7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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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서 70대 등산객이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2일 오후 3시 17분쯤 인제 설악산 남교리 방향으로 산을 내려오던 7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8시 56분쯤 횡성군 읍상리의 한 다가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명이 대피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9㎡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선 오전 8시 15분쯤 강릉시 송정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전산실 2㎡가 그을리고 통신용 전선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홍천군 남면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화물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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