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전쟁서 최소 1062명 사망…여성·어린이 포함"

김경민 기자 2025. 7. 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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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란과 이스라엘의 12일간 전쟁으로 이란에서 최소 1062명이 사망했다고 파테메 모하제라니 이란 정부 대변인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 전쟁 기간 이란의 군사 시설과 핵 시설, 관련 인물을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도 이스라엘에 반격하며 교전이 시작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양국이 휴전하며 12일 만에 전쟁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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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02명·어린이 38명도 목숨 잃어"
이란 쿰 지역 북동부에 위치한 이란의 포르도 핵 시설 진입로에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생긴 구멍이 포착됐다. 2025.06.2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6월 이란과 이스라엘의 12일간 전쟁으로 이란에서 최소 1062명이 사망했다고 파테메 모하제라니 이란 정부 대변인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목숨을 잃은 1062명 중엔 여성 102명과 어린이 38명도 포함됐다고 모하제라니 대변인은 전했다. 이란의 이전 공식 사망자 수는 935명이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 전쟁 기간 이란의 군사 시설과 핵 시설, 관련 인물을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달 13일 이란의 핵 시설과 군사 시설을 기습 공습을 감행했다. 이란도 이스라엘에 반격하며 교전이 시작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양국이 휴전하며 12일 만에 전쟁이 끝났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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