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전드 '의식 불명 위기→자택 침실서 발견' 죽다 살았다... "중환자실행" 극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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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았다.
토트넘 홋스퍼 전설 폴 개스코인(58)이 지인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개스코인은 현역 시절 토트넘에서 112경기를 뛴 전설적인 미드필더로 알려졌다.
프로 통산 407경기 80골 14도움을 올린 개스코인은 2019년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레전드 매치에서 토트넘 전설로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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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의 22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개스코인은 병원에 입원한 뒤 집으로 돌아와 건강을 회복 중이다. 개스코인의 에이전트는 "현재 그의 몸 상태는 좋다"고 직접 밝혔다.
앞서 영국 '더 선'은 "개스코인은 집에서 친구에게 반쯤 의식이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처음에 그는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알린 바 있다.
'데일리 메일'도 "개스코인은 자택 침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절친한 친구이자 개인 비서인 스티브 포스터가 그를 발견했다"며 "2004년 현역에서 은퇴한 개스코인은 수년간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전했다.
영국 '메트로' 등에 따르면 개스코인은 알콜 중독과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알콜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예전에는 술에 취해 행복하게 지냈다. 하지만 이젠 그렇지 않다"며 "언젠가 휴대전화를 보니 30개가 넘는 메시지나 전화를 놓친 적이 있더라.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다"고 현재 몸 상태를 솔직히 고백한 바 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개스코인은 의식을 반쯤 잃은 상태에서 친구로부터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개스코인은 지인들에게 연락을 남기는 등 호전된 몸 상태를 직접 전했다.
개스코인은 현역 시절 토트넘에서 112경기를 뛴 전설적인 미드필더로 알려졌다. 프로 통산 407경기 80골 14도움을 올린 개스코인은 2019년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레전드 매치에서 토트넘 전설로 참가한 바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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