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서 쓰러진 70대 영상통화로 살린 소방관, 표창
조형준 2025. 7. 22. 17:52
TJB 5 뉴스
지난달 섬마을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노인을
마을 주민들과 영상 통화하며
심폐소생술을 지도해 생명을 구한
소방관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최진주 소방교는 지난달 27일 보령 녹도에서
70대 노인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은 뒤
현장에 있던 주민과 영상통화를 연결해
심폐소생술을 차분히 안내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최 소방교에게
충남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이틀간의 포상 휴가도 함께 부여했습니다.
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i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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