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 명예퇴직으로 KBS '아침마당' 하차…새 MC 박철규 아나운서

장진리 기자 2025. 7. 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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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MC가 김재원 아나운서에서 박철규 아나운서로 바뀐다.

KBS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명예퇴직으로 '아침마당'을 떠나고 빈자리를 박철규 아나운서가 채운다고 22일 밝혔다.

'아침마당' 제작진은 "여러 고민 끝에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라며 "박철규 아나운서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공감 능력이 '아침마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기존 MC인 엄지인 아나운서와의 새로운 호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유익한 아침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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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규 아나운서.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침마당' MC가 김재원 아나운서에서 박철규 아나운서로 바뀐다.

KBS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명예퇴직으로 '아침마당'을 떠나고 빈자리를 박철규 아나운서가 채운다고 22일 밝혔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누가 누가 잘하나', 'KBS 뉴스광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 '아침마당' 금요일 코너에서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뛰어난 순발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해왔다.

새 MC로 발탁된 박철규 아나운서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침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김재원 선배가 닦아놓은 길을 본받아, 엄지인 아나운서와 함께 우리 삶의 이야기를 따스하게 아침마다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최근 명예퇴직을 결심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침마당' 제작진은 "여러 고민 끝에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라며 "박철규 아나운서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공감 능력이 '아침마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기존 MC인 엄지인 아나운서와의 새로운 호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유익한 아침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8월 4일 방송분부터 '아침마당' 새 MC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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