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타선, 광주에서 뚫릴까···염경엽 감독 “2달째 타격 페이스 안 좋아”[스경X현장]
이두리 기자 2025. 7. 22. 17:51

염경엽 LG 감독은 22일 광주 KIA전 전략을 묻는 말에 “일단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가라앉은 타선을 마운드에서 상쇄해야 이길 수 있다는 뜻이다.
LG는 후반기 첫 시리즈인 롯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다. 1차전에서는 롯데(8개)보다 적은 안타(6개) 수를 기록하고도 2-1로 간신히 이겼다. 반대로 2차전에서는 롯데(5개)보다 안타를 2개 더 치고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1-6으로 패했다.
지난 20일 마지막 3차전에서는 문성주의 8회 결승타로 2-1 진땀승을 가져왔다. 문성주의 2루타 이후 김현수의 대타로 투입된 구본혁이 희생번트에 성공했고 후속 타자 문보경의 적시타가 결승 득점을 만들어냈다. 그야말로 ‘짜내기 작전’이었다.
염 감독은 이날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 전 “유영찬이라는 마무리 카드가 있어서 (8회에) 1점만 내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현수가 후반기 들어서 타격감이 그렇게 좋은 상태가 아니어서 번트 성공 확률이 높은 구본혁을 썼다”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지금 타격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일단 막아야 한다”라며 “일단 막고 경기 후반에 승부를 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지금 저희는 2달째 타격 페이스가 안 좋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광주 |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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