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 공장서 추락한 100㎏ 철제 공구함에 맞은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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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한 공장에서 천장 크레인 조작 중 추락한 100㎏의 중량물에 맞은 노동자가 숨졌다.
21일 낮 12시 34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공장에서 천장 크레인으로 100㎏에 달하는 철제 공구함을 옮기던 60대 A 씨가 4~5m 높이에서 추락한 공구함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천장 크레인을 조작해 철제 공구함을 옮기던 중 철제 공구함을 묶은 연결 부분이 풀리면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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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창원의 한 공장에서 천장 크레인 조작 중 추락한 100㎏의 중량물에 맞은 노동자가 숨졌다.
21일 낮 12시 34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공장에서 천장 크레인으로 100㎏에 달하는 철제 공구함을 옮기던 60대 A 씨가 4~5m 높이에서 추락한 공구함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천장 크레인을 조작해 철제 공구함을 옮기던 중 철제 공구함을 묶은 연결 부분이 풀리면서 사고를 당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해당 사고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는 착수한 상태다.
경찰도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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