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안철웅유도관, 하계연맹전 초등 6체급·女단체전 패권 ‘기염’

황선학 기자 2025. 7. 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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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유도의 '신흥 강호' 하남 안철웅유도관이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서 초등부 남녀 6체급과 여초 단체전서 패권을 안았다.

김상윤은 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초 5·6학년부 36㎏급 결승전서 이태양(용인대원탑유도센터)을 한팔업어치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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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초등부서 금메달 6개 기염…여초 단체전선 구환유도관 2-1 제압
고학년부 김상윤·전성민·김민건·김민솔·저학년부 이규하·이나윤 ‘우승’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서 초등부 남녀 6체급과 여초 단체전서 패권을 차지한 하남 안철웅유도관의 안철웅 관장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철웅유도관 제공

클럽 유도의 ‘신흥 강호’ 하남 안철웅유도관이 ‘문경 2025 하계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서 초등부 남녀 6체급과 여초 단체전서 패권을 안았다.

김상윤은 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초 5·6학년부 36㎏급 결승전서 이태양(용인대원탑유도센터)을 한팔업어치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초 5·6학년(고학년)부 42㎏급 전성민은 이주학(구환유도관)을 굳히기 절반으로 제쳐 우승했으며, 66㎏급 김민건도 고성민(에이스유도체육관)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뉘고 1위를 차지했다.

여초 5·6학년 36㎏급 김민솔은 김채아(천명유도관)에 밭다리 유효승을 거둬 정상에 올랐고, 남초 3·4학년(저학년)부 35㎏급 이규하와 여초 3·4학년부 40㎏급 이나윤도 각각 결승서 권세준과 이설빈(이상 구환유도관)을 지도승,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함께 올랐다.

여초부 단체전서 결승전서도 안철웅유도관은 구환유도관을 2대1로 제치고 우승기를 품었다.

인철웅 관장은 “항상 우리 아이들이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폭염속에서도 훈련에 잘 따라준 노력의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 기분이 좋다”라며 “우리 체육관에서 청소년대표 2명이 나왔는데 앞으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 나서 경기도와 대한민국 유도를 빛낼 국가대표를 배출토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고부 66㎏급 김승기(의정부 경민고)는 박철용(서울체고)을 제압하고 우승, YMCA대회와 양평몽양컵(이상 6월) 금메달 포함 시즌 3관왕이 됐다. 남고부 무제한급 김기영(인천 송도고), 여고부 45㎏급 김혜민, 무제한급 차은서(이상 인천체고)도 동반 우승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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