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 월 기본급 12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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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노사가 22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한화오션 노사는 이날 실무교섭을 열고 올해 임단협 노사 의견일치안에 합의했다.
한화오션 노사는 이 밖에도 배우자·자녀 유무에 따라 지급되는 가족수당과 생산직 급별로 지급되는 현장수당 인상에도 합의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노사 상생과 미래를 위해 임금 및 단체협약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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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노사가 22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 5월 노사 간 상견례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한화오션 노사는 이날 실무교섭을 열고 올해 임단협 노사 의견일치안에 합의했다. 기본급 12만3000원(호봉 승급분 2만3000원 포함) 인상과 일시금 520만원 지급 등이 골자다.
한화오션 노사는 이 밖에도 배우자·자녀 유무에 따라 지급되는 가족수당과 생산직 급별로 지급되는 현장수당 인상에도 합의했다.
또, 직무 난도에 따라 지급되는 직무 환경 수당도 신설키로 했고, 특별 휴무 1일 지급과 정년 후 촉탁 채용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노조 측 요구 사항이었던 신규 채용은 사측이 생산 부하에 따라 채용에 노력하기로 했고, 정년 연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이 개정될 경우 노사가 별도로 협의하기로 했다.
이날 도출된 잠정 합의안은 한화오션 노조의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이 찬성하면 최종 타결된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노사 상생과 미래를 위해 임금 및 단체협약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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