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 집중호우 피해 조사·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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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6~17일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업분야 피해복구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읍면동 농업분야 피해 합동조사반'을 운영한다.
이번 폭우로 염치읍, 신창면 등 일부 지역에 400mm가 넘는 비가 내려 총 920ha 규모의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시는 읍면동 단독 인력만으로는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가 어렵다고 판단, 5개 부서에서 선발한 전문인력 23명을 10개 읍면지역에 2~4명씩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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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우로 염치읍, 신창면 등 일부 지역에 400mm가 넘는 비가 내려 총 920ha 규모의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특히 염치읍은 누적강우량 404mm, 침수면적 169ha로 시급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읍면동 단독 인력만으로는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가 어렵다고 판단, 5개 부서에서 선발한 전문인력 23명을 10개 읍면지역에 2~4명씩 투입했다.
합동조사반은 피해농가 신고를 파악하고 복구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드론을 활용해 피해지역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토지관리과 스마트드론운영팀은 염치읍, 송악면 등 피해지역 약 8㎢를 대상으로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제작, 지적도와 중첩해 피해 규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업재해 지원과 복구계획을 신속히 마련해 피해농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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