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업과 경쟁 심화…삼성전자 폴더블폰 점유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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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폴더블폰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등 글로벌 기업들도 폴더블폰 점유율 확대에 나서면서 업계 1위인 삼성전자(005930)의 점유율이 10%포인트가량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올해 19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이같은 흐름에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45.2%에서 올해 35.4%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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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점유율 45.2%→35.4% 전망
화웨이·아너·샤오미 등 시장 확대
"내년 애플 진출로 시장 더 성장"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전 세계적으로 폴더블폰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등 글로벌 기업들도 폴더블폰 점유율 확대에 나서면서 업계 1위인 삼성전자(005930)의 점유율이 10%포인트가량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폴더블폰은 삼성전자가 시장 1위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7’을 출시하기도 했다. 전작 대비 디자인과 가시성, 폼팩터가 개선됐다.
다만 중국 기업을 필두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거세다. 트렌드포스는 이같은 흐름에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45.2%에서 올해 35.4%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애플의 진입으로 내년부터는 시장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봤다. 애플은 내년 하반기 5.5인치 외장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장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첫번째 폴더블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의 진출이 확정되면 고급 사용자들 사이 폴더블에 대한 관심과 수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트렌드포스는 이어 “폴더블이 단순한 혁신기술 전시에서 벗어나 엔트리 레벨부터 플래그십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본격적인 제품 카테고리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공지유 (notice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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