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타란툴라' 실물 공개…과학관 '거믜' 특별전

김건교 2025. 7. 22. 17: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기사
('거믜' 특별전 전시 포스터)



국립중앙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22) 생물탐구관에서 '거믜' 특별전을 개관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전시를 계속합니다.

'거믜'는 거미의 옛말로, 이번 전시는 실물 타란툴라의 장엄함과 거미실크 기반 첨단 기술의 성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입니다.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대 거미인 '골리앗 버드이터'를 포함한 8종의 실물 타란툴라 전시로, 관람객들은 직접 눈앞에서 거대한 타란툴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절지동물 애호가들의 사육 경험, 60여 종의 거미 표본, 디지털 영상 등도 함께 소개됩니다.

첨단과학 코너에서는 거미줄 단백질을 활용한 탈모샴푸와 창상치료패치 등 과학기술 상용화 사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달 9일에는 거미의 생태 특강과 함께 거미 표본 수장고 탐방 행사도 마련됩니다.

과학관 측은 이번 전시가 생명과 과학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김건교 취재 기자 | kkkim@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