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밈주식' 오픈도어…한달새 50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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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부동산 거래 플랫폼 오픈도어가 '밈 주식'으로 급부상하며 한 달 새 500% 넘게 치솟았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픈도어는 전날보다 42.67% 급등한 3.21달러에 마감했다.
그는 오픈도어가 다음달 처음으로 상각 전 영업이익(EBITA)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2달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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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부동산 거래 플랫폼 오픈도어가 ‘밈 주식’으로 급부상하며 한 달 새 500% 넘게 치솟았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픈도어는 전날보다 42.67% 급등한 3.21달러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4.97달러까지 치솟으며 상승폭이 120%를 넘기도 했다. 지난 6거래일간 312.1%, 최근 한 달간 505.6% 폭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약 19억 주로 3개월 평균 대비 1700% 증가했다.
오픈도어 주가 열풍은 헤지펀드 EMJ캐피털 설립자 에릭 잭슨이 최근 X(옛 트위터)에 오픈도어 매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게시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오픈도어가 다음달 처음으로 상각 전 영업이익(EBITA)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2달러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레딧 등 SNS에서 오픈도어가 주목받았고, 매수세가 몰렸다.
단기 급등세는 2021년 ‘게임스톱 사태’를 연상시킨다는 지적도 나온다. 매수세가 진정되면 주가가 다시 급락할 수 있다는 의미다. 게임스톱은 2021년 연초 4달러대에서 한때 81달러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24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킴 포레스트 보케캐피털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주식은 누군가가 팔면 누군가가 사야 하기 때문에 매수세가 줄면 가격이 결국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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