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진 '7만전자'…외인·기관, 1000억 '매도 폭탄'[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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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원을 향해 달리던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22일 하락 전환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800원(2.65%) 내린 6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저가매수를 해왔던 외국인 순매도 전환과 함께 삼성전자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기관이 이날 722억 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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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수하던 외인 461억 순매도…기관 538억 팔아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7만 원을 향해 달리던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22일 하락 전환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800원(2.65%) 내린 6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한때 6만 8500원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연중 최고점인 6만 8800원 돌파를 노렸다. 하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개인은 514억 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538억 원, 외국인이 461억 원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8거래일 중 하루를 빼놓고 연일 삼성전자를 순매수했으나 이날은 순매도로 전환했다.
차익실현과 더불어 미국의 대규모 AI 인프라 사업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초기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도록 데이터센터 계약이 단 한 건도 성사되지 않았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저가매수를 해왔던 외국인 순매도 전환과 함께 삼성전자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하이닉스(000660)도 이날 4000원(1.47% )내린 26만 850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이 이날 722억 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원익아이피에스(240810)(-3.76%), 이오테크닉스(039030)(-3.82%) 등 장비주 전반이 하락 마감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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