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해산될 정당 안 가…9월 홍카콜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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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복당설과 관련해 "해산될 정당으로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9월 초부터 홍카콜라를 재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한 지지자가 차기 대선을 위해 △국민의힘 복당 △무소속 완주 △신당 창당 등 3가지 노선을 제시하며 "차기 대권 승부수로는 신당 창당이 가장 유리하나 리스크도 가장 크고, 권력 기반 회복이 목표라면 국힘 복당 후 계파투쟁이 현실적"이라고 말하자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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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복당설과 관련해 “해산될 정당으로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9월 초부터 홍카콜라를 재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한 지지자가 차기 대선을 위해 △국민의힘 복당 △무소속 완주 △신당 창당 등 3가지 노선을 제시하며 “차기 대권 승부수로는 신당 창당이 가장 유리하나 리스크도 가장 크고, 권력 기반 회복이 목표라면 국힘 복당 후 계파투쟁이 현실적”이라고 말하자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홍 전 시장의 답변이 정치 재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이 나온다. 앞서 홍 시장은 “국민의힘의 대체 정당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해 신당 창당을 시사한 바 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국민의힘에 대한 거센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친윤·친한 인사를 모두 축출하고 당을 자진 해산해야 한다”며 “2004년 차떼기 사건, 2017년 박근혜 탄핵 등 보수 위기 때마다 국민에게 사과하고 혁신해 재기했지만 이번 비상계엄 사태는 그보다도 엄중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홍 전 시장은 “지난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윤계는 사기 경선을 벌이다 정권을 이재명 정부에 헌납했고 지금은 난파선 선장이라도 하겠다며 몸부림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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