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5명 뚫어버린 '이강인 미친 패스', 월드컵 예선 베스트 어시스트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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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오만전에서 환상적인 침투 패스로 황희찬(울버햄프턴)의 골을 도왔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패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베스트 어시스트 후보로 선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2일 이강인과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월드컵 예선에서 나온 베스트 어시스트 후보 10명과 함께 해당 어시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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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황인범 나란히 후보 올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2일 이강인과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월드컵 예선에서 나온 베스트 어시스트 후보 10명과 함께 해당 어시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10명 중 한국 선수가 2명이었고, 일본이 3명,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7개국에서 1명씩 후보에 올랐다.
이강인의 어시스트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오만과의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7차전에서 나왔다. 당시 한국은 오만의 밀집 수비에 막혀 전반 막판까지 0의 균형을 깨지 못하다 이강인과 황희찬의 합작골로 가까스로 선제골을 넣었다.

AFC는 당시 장면에 대해 "이강인은 센터서클 근처에서 상대 수비진을 가르는 패스로 황희찬에게 정확하게 연결했다. 황희찬도 공을 완벽하게 컨트롤한 뒤 마무리까지 성공시켰다"고 조명했다.
이강인 외에 황인범도 지난해 11월 쿠웨이트 원정 당시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의 헤더골을 도운 정확한 크로스로 베스트 어시스트 후보에 올랐다. 당시 미드필드 지역 오른쪽에 있던 황인범은 문전을 향해 긴 크로스를 전달했고, 오세훈이 높이 뛰어올라 헤더로 연결하며 상대 골망을 흔든 바 있다.
이강인과 황인범 외에 구보 다케후사(인도네시아전), 이토 준야(중국전), 미토마 가오루(바레인전) 등 일본 선수 3명의 어시스트 장면도 후보에 올랐다. 이밖에 호주 미첼 듀크(사우디아라비아전), 아보스벡 파줄라예프(우즈베키스탄)의 키르기스스탄전, 마르셀리노 페르디난(인도네시아)의 바레인전, 야잔 알나이마트(요르단)의 오만전, 살렘 알도사리(사우디)의 바레인전, 가오준이(중국)의 인도네시아전 어시스트도 후보에 올랐다. 투표는 AF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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