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셰 팔지마" 지소연, 자기 차 팔아 ♥송재희에 억대 드림카 선물 '깜짝'

김현록 기자 2025. 7. 22.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배우 겸 사업가 지소연이 자신의 자동차를 팔아 남편 송재희에게 억대 자동차를 선물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패밀리카를 준비하기 위해 중고차 매장을 찾았다.

송재희는 애중지하는 슈퍼카 포르쉐 911을, 아내 지소연은 지프차를 몰고 매장을 방문, 가격을 알아보고 새로 장만할 패밀리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슈퍼모델 출신 배우 겸 사업가 지소연이 자신의 자동차를 팔아 남편 송재희에게 억대 자동차를 선물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패밀리카를 준비하기 위해 중고차 매장을 찾았다.

송재희는 애중지하는 슈퍼카 포르쉐 911을, 아내 지소연은 지프차를 몰고 매장을 방문, 가격을 알아보고 새로 장만할 패밀리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의 자동차를 팔지 않겠다며 맞섰다. 이미 자신의 로망이나 다름없는 슈퍼카를 몰고 있는 송재희는 그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지소연은 "아이 키우면서 카시트를 하나도 달 수 없는 차는 우리에겐 너무 사치"라는 입장.

반면 송재희는 "굳이 큰 차 2대는 필요없다"면서 아내 지소연의 자동차를 팔고 온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큰 차를 새로 사면 된다고 지소연을 설득했다.

딜러가 낸 견적에 따르면 송재희의 자동차는 시세 1억원대 후반에서 2억원대 초반, 지소연의 차는 4000만원 대 초반이었다. 송재희의 차만 있으면 벙원도 갈 수 었는데다, 상대적으로 고가인 데다 유지비도 비싼 송재희의 자동차를 팔면 여유있게 새로운 패밀리카를 살 수 있었다.

▲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송재희는 상대적으로 감가가 낮다며 소장 가치를 어필했음에도 슈퍼카를 처분히야 할 위기에 놓이자 "내 차를 팔더라도 아이 안전을 위해서 좋은 차를 탔으면 좋겠다"고 어필했다. 그러면서 철없는 남편 송재희는 "내가 또 타고 싶은 차들이 몇 개 있다"며 자신의 두번째 드림카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BMW X7 등 억대 자동차들을 들었다.

이후 의문의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지소연의 모습이 등장했고, 송재희는 '포르셰를 긁었다'는 연락을 받고 주차장으로 달려나갔다가 뜻밖의 선물을 마주했다. 송재희가 패밀리카로 꿈꾸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 커다란 리본이 장식된 채 주차장에 있었던 것.

지소연이 앞서 계약한 것은 남편이 꿈꾸던 패밀리카였다. 기뻐하는 송재희의 모습에 지소연도 흐뭇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지소연은 "늘 오빠의 편"이라며 남편을 위해 쓴 손편지도 준비해 송재희를 감동시켰다.

통 큰 새차 플렉스에 나선 지소연은 "죽인다 여보"라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송재희의 모습에 더 기뻐하면서 "내가 오빠 꿈 지켜줬다. 포르쉐도 팔지 마라. 대신에 내 거 팔라. 내 꿈을 팔자"라고 쐐기를 박았다. 대인배 아내의 모습에 송재희도 "내 차 팔자"고 나섰다.

하지만 실제로 부부는 지소연의 차를 팔고 송재희의 차를 남기기로 결론을 내렸다. 송재희는 "아무래도 아내가 일하려면 포르쉐는 의전용으로 필요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다. 2023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 딸을 얻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