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전 연인에 억대 금품 수수 의혹…소속사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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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KARA) 박규리가 전 연인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의 사기 혐의에 선을 그은 가운데, 피카프로젝트 측이 박규리와 정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16일 박규리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피카코인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송자호 대표의 사업에 일부 참여했으나 불법 코인 사업이나 시세 조작 등에는 어떤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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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카라(KARA) 박규리가 전 연인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대표의 사기 혐의에 선을 그은 가운데, 피카프로젝트 측이 박규리와 정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16일 박규리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피카코인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송자호 대표의 사업에 일부 참여했으나 불법 코인 사업이나 시세 조작 등에는 어떤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술 전시 및 공동구매 사업이라고 믿고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근무한 것일 뿐이란 입장이다.
박규리는 약4067만원의 급여를 받고 1년간 피카프로젝트의 큐레이터 및 홍보 책임자로 근무했다.
박규리는 불법적인 코인 사업에 참여하거나 이득을 본 적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코인 출입금 관련해서도 대부분 송 씨 요청에 따라 입고 후 바로 반환하거나 송금한 것일 뿐, 코인으로 수익을 취한 적이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오히려 피카코인에 6000만원을 투자했으나 두 달 뒤 상장폐지되면서 전액 손실봤다고.
그러나 22일 iMBC는 코인 등으로 수익을 취한 적 없다는 박규리의 주장에 반박하는 피카프로젝트 성해중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성해중 대표는 박규리는 송 대표로부터 투자 손실액을 전액 보상받았으며, 박규리가 코인 매도로 실제 수익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성 대표는 코인으로 수익을 취한 적 없다는 박규리의 주장에 "송자호와 박규리가 나눈 대화 내용에 따르면 박규리는 2600만원 상당의 매도 대금을 직접 수령했다. 박규리는 송자호 요청에 따라 코인을 입고 후 바로 반환하거나 송금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투데이는 박규리 측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문의했으나, 소속사 측은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란 입장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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