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측 "'아기 구한 미담' SNS 보고 알아, 좋게 봐주셔 감사" [공식입장]

연휘선 2025. 7. 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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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의 미담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2일 소속사 스프링컴퍼니 관계자는 OSEN에 "지창욱 배우의 미담과 관련해서는 미처 알지 못했고, 뒤늦게 SNS를 통해서 접했다. 사소할 수 있는 일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SNS를 중심으로 지창욱의 미담이 확산됐다.

이 '우기 오빠'가 바로 배우 지창욱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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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지창욱의 미담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2일 소속사 스프링컴퍼니 관계자는 OSEN에 "지창욱 배우의 미담과 관련해서는 미처 알지 못했고, 뒤늦게 SNS를 통해서 접했다. 사소할 수 있는 일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SNS를 중심으로 지창욱의 미담이 확산됐다. 한 네티즌이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다소 위험할 수 있던 상황에 지창욱의 도움으로 이를 모면한 일을 밝혀 화제를 모은 것이다. 

글쓴이는 "(아이가)또 혼자 안 탄다고 난리 나서 진땀 빼고 있는데 한 남자 분이 기가 막힌 타이밍에 아기 손 잡고 내려와 줌. 알고 보니 '우기 오빠'. 오빠 덕에 살았다"라고 밝혔다. 이 '우기 오빠'가 바로 배우 지창욱이었다고.

또 다른 네티즌은 "심사 끝나고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려는데 앞에서 아기가 울고 있었다. 어쩔 줄 몰라서 내가 먼저 괜찮다고 달래보려는데, 오빠(지창욱)가 보더니 '가자, 안 무서워. 괜찮아' 이러면서 (아이) 손잡고 내려가면서 달래줌. 진짜 어른 남자"라고 목격담을 밝혔다. 

지창욱은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스캔들(가제)'을 촬영 중이다. 그는 극 중 사랑을 믿지 않고 연애만 즐기는 조원 역을 맡아 배우 손예진,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등과 호흡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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