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조각하는 판화가 강승희, 4년 만에 개인전

임순현 2025. 7. 22.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벽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판화가 강승희가 4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다.

서울 종로구 소재 노화랑은 오는 30일까지 강승희의 개인전 '새벽, 여백을 열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밤과 낮이 교차하는 새벽의 감성을 절묘하게 화면에 옮긴 강승희의 신작 55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 중에선 기존의 중첩된 이미지와 치밀한 풍경 묘사 대신 최소한의 형태와 선을 사용한 '새벽-22531', '새벽-22536'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까지 노화랑서 신작 55점 전시
강승희 작가의 '새벽-22531' [노화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새벽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판화가 강승희가 4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다.

서울 종로구 소재 노화랑은 오는 30일까지 강승희의 개인전 '새벽, 여백을 열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밤과 낮이 교차하는 새벽의 감성을 절묘하게 화면에 옮긴 강승희의 신작 55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 중에선 기존의 중첩된 이미지와 치밀한 풍경 묘사 대신 최소한의 형태와 선을 사용한 '새벽-22531', '새벽-22536' 등이 주목받고 있다.

오카야마 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1991),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1991),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1998) 등을 받은 강승희는 동판화라는 장르의 한계 안에서 동양적 정서와 미감을 실현해 낸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h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