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조각하는 판화가 강승희, 4년 만에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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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판화가 강승희가 4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다.
서울 종로구 소재 노화랑은 오는 30일까지 강승희의 개인전 '새벽, 여백을 열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밤과 낮이 교차하는 새벽의 감성을 절묘하게 화면에 옮긴 강승희의 신작 55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 중에선 기존의 중첩된 이미지와 치밀한 풍경 묘사 대신 최소한의 형태와 선을 사용한 '새벽-22531', '새벽-22536' 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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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작가의 '새벽-22531' [노화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yonhap/20250722171302967tqyo.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새벽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판화가 강승희가 4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다.
서울 종로구 소재 노화랑은 오는 30일까지 강승희의 개인전 '새벽, 여백을 열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밤과 낮이 교차하는 새벽의 감성을 절묘하게 화면에 옮긴 강승희의 신작 55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 중에선 기존의 중첩된 이미지와 치밀한 풍경 묘사 대신 최소한의 형태와 선을 사용한 '새벽-22531', '새벽-22536' 등이 주목받고 있다.
오카야마 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1991),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1991),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1998) 등을 받은 강승희는 동판화라는 장르의 한계 안에서 동양적 정서와 미감을 실현해 낸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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