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북부 수미 공격…14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 지역에서 2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14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수미 지역 군사행정청은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러시아 접경 푸티울 마을에서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11명이 다치고 민간 시설이 손상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약 1년 전 수미 지역을 발판으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침공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군은 수미 지역에 대한 공격을 점차 늘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러시아군 공격으로 불이 난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의 한 병원 [Ukrainian Emergency Service/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yonhap/20250722171046037qcof.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 지역에서 2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14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수미 지역 군사행정청은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러시아 접경 푸티울 마을에서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11명이 다치고 민간 시설이 손상됐다고 밝혔다.
동남쪽에서는 러시아군의 유도 폭탄 공격으로 3명이 부상하고 다층 아파트 건물의 창문과 발코니가 부서졌다고 아르템 코브자르 수미 시장이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약 1년 전 수미 지역을 발판으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침공했다.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축출됐다고 주장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 지역에 완충 지대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러시아군은 수미 지역에 대한 공격을 점차 늘리고 있다. 지난 4월엔 이곳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35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파트서 세 모녀 흉기 피습…"무시해서" 살인미수 10대 붙잡혀(종합2보) | 연합뉴스
- 연예계 후폭풍 불러온 '법인 절세 전략'…"관건은 운영 실체" | 연합뉴스
- 박나래 자택서 수천만원 금품 훔친 30대 남성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왜 무명가수 때문에 우나" 멕시코 방송서 BTS 폄하 논란 | 연합뉴스
- 러, 뇌에 신경칩 심은 '비둘기 드론' 개발…군사 전용 우려 | 연합뉴스
- 유럽 안보지형 급변에…네덜란드 왕비까지 예비군 입대 | 연합뉴스
- [쇼츠] 4㎞ 헤엄쳐 신고 후 기절…가족 구한 13살 호주 소년 | 연합뉴스
- 세종 아파트서 아내 살해 혐의로 80대 남편 긴급체포(종합) | 연합뉴스
- '시흥 의붓형·편의점주 흉기살해' 30대 항소심도 징역 40년 | 연합뉴스
- '퇴사배상 논란' 강남 치과 병원장 입건…괴롭힘·임금체불 확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