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벽지 지역 태백시서 저출산 해결을 위해 ‘영유아 건강·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최규삼 기자 2025. 7. 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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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부모 양육지원과 영유아 건강․안전 환경을 위해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영유아 건강‧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정책 통합홍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태백시 방문은 지역 간 보육·양육환경 격차 해소와 동시에, 정보 접근이 어려운 벽지 지역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정책 지원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균등한 보육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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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접근 취약지역의 영유아 및 부모, 보육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정책 통합홍보 전개
태백시 관내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 대상 통합홍보 운영 사진. ⓒ한국보육진흥원
태백시 관내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 대상 통합홍보 운영 사진. ⓒ한국보육진흥원
태백시 관내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 대상 통합홍보 운영 사진. ⓒ한국보육진흥원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태백시 관내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 대상 통합홍보 운영 사진. ⓒ한국보육진흥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부모 양육지원과 영유아 건강․안전 환경을 위해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영유아 건강‧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정책 통합홍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구소멸과 정보 격차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벽지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공기관으로서'영유아 건강·안전환경 조성' 및 '부모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한국환경보전원과의 협업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에 기반한 범정부 통합홍보 모델로 추진되었다.

태백시에서의 통합홍보는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을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이 이루어졌다. 

15일에는 태백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5개소, 20명)을 대상으로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16일 오전에는 태백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ESG(환경보건) 인식 개선을 위한 환경보건 참여형 교육 등 실질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 되었다. 또한 오후에는 어린이집 부모(8개소, 19명)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하였으며, 벽지 지역에서 육아하는 부모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 진행된 만큼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보육·양육 현장에는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영유아 응급처치 방법, 영유아 권리존중을 위한 상호작용 방법,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지원 등 관련 정책·서비스 리플릿 및 브로셔가 제공되었다. 이 외에도 응급 키트, 소화기, 긴급구조 마스크, 손세정 물티슈, 건강‧안전 관련 동화책 등 필요 물품도 함께 전달하여, 보육‧양육 현장의 실용적 지원을 강화하였다.

현장에 함께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벽지 지역은 대면교육 기회도 적고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점검과 조언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에게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늘 막막했는데, 직접 실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부모의 불안과 부담을 덜어주는 정말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태백시 방문은 지역 간 보육·양육환경 격차 해소와 동시에, 정보 접근이 어려운 벽지 지역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정책 지원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균등한 보육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정보의 지역 간 격차 해소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한 '찾아가는 영유아 건강·안전환경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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