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 정기여객선 '엘도라도' 고장으로 여름 성수기 운항 차질

최창호 기자 2025. 7. 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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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5일 기관 고장으로 운항을 멈춘 대저해운의 포항~울릉 정기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올 여름 성수기 출항을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7월 호주에서 건조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총톤수 3164톤, 전장 76.7m, 전폭 20.6m에 여객정원 970명, 일반화물 25톤을 싣고 최고 45노트(시속 83.3㎞)로 포항~울릉을 2시간50분 만에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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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객선터미널에 포항~울릉 정기여객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정박해 있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 4월5일 기관 고장으로 운항을 멈춘 대저해운의 포항~울릉 정기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올 여름 성수기 출항을 못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저해운에 따르면 기관 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발주했지만 아직 국내로 들어오지 않았다.

선사 측은 오는 9월부터 고속선인 '썬라이즈호'를 대체 투입해 운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7월 호주에서 건조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총톤수 3164톤, 전장 76.7m, 전폭 20.6m에 여객정원 970명, 일반화물 25톤을 싣고 최고 45노트(시속 83.3㎞)로 포항~울릉을 2시간50분 만에 달릴 수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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