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주생활연극축제, 7월 23일~8월 1일 문예회관 소극장

한형진 기자 2025. 7.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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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생활연극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김룡)는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마다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2025 제주생활연극축제'를 개최한다. 제주생활연극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8개 단체가 참여한다. 생활연극 단체로는 ▲극단 비바청춘 ▲극단 삼달리의 별 ▲극단 아트 프리마켓 ▲극단 단홍 등이 참여한다. 초청 전문 극단은 ▲극단 앙상블 ▲극단 가람이다. 여기에 프린지 프로그램으로 제주풍류회 두모악, 마임in을 초청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인 실버극단인 비바청춘은 '이수일과 심순애'를 낭독극으로 공연한다. 성산읍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극단 삼달리의 별은 연극 '웃는데 눈물이 나와'를 선보인다. 마임 극단 아트 프리마켓은 '틀속의 꿈'을 선보이고, 극단 단홍은 지난해와 동일한 '품바'로 관객과 만난다. 공연 시간은 모두 오후 7시 30분이다. 초청 극단인 앙상블은 연극 '누구나 댄싱'을, 가람은 '너에게 말한다'를 공연한다.

프린지 프로그램은 공연 시작 30분 전인 오후 7시부터 문예회관 소극장 로비에서 진행한다. 제주 유일의 정악단체인 제주풍류회 두모악이 '제주의 선비, 풍류를 잇다'를 공연하고, 마임 30년 경력의 강정균 배우가 '마임 환상곡'을 준비했다.

이번 제주생활연극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제주메세나협회, 제주도개발공사, 한국마사회가 참여하는 2025년 제주메세나 매칭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김룡 지회장은 "이번 축제는 '생활 속 연극, 삶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도민이 참여하고 도민이 함께 만드는 연극의 장이다. 이웃의 이야기 가족의 기억 지역의 역사까지, 우리 삶의 조각들이 무대 위에서 따뜻하게 되살아난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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