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다움청년새마을연대, 육아원 아이들과 전통놀이

김민진 2025. 7.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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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치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통영시새마을회는 지난 20일 다움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통영육아원을 찾아 아이들과 전통놀이 시간을 가졌다. 연대 회원들이 아이들과 연을 만들고 있다. 사무국 제공

경남 통영을 연고로 활동하는 청년새마을 모임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 시간을 준비했다.

통영시새마을회는 지난 20일 다움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통영육아원을 찾아 아이들과 전통놀이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께 육아원을 찾은 다움청년연대 회원들은 아이들과 인사 후 곧장 팀을 구성하며 놀이를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딱지치기, 구슬치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종목별 승자에게는 오방기 코인이 주어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어 21일에는 연대 활동 소식을 접한 유람선사 초청으로 통영의 밤 바다를 감상하는 별빛야경 투어를 진행했다.

다움청년새마을연대 김종선 회장은 “육아원 아이들과 2년째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통영시새마을회는 지난 20일 다움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통영육아원을 찾아 아이들과 전통놀이 시간을 가졌다. 사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