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대기록 축포 쏘나' 한화 10연승 도전 선발 라인업 떴다…김태연 또 1번 기용

윤욱재 기자 2025. 7. 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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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10연승에 도전하는 한화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가 구성한 1~9번 타순은 김태연(1루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이진영(우익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지난 경기와 비교해 김태연과 채은성의 포지션만 바뀐 것 외에는 달라진 점이 없다.

김태연은 또 한번 1번타자 중책을 맡았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10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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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또 한번의 10연승에 도전하는 한화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도 1번타자 김태연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화 이글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우완 파이어볼러 문동주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문동주는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72이닝을 던져 7승 3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두산으로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패 평균자책점 6.00을 남기는 중이다. 후반기 첫 등판이다.

한화가 구성한 1~9번 타순은 김태연(1루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이진영(우익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지난 경기와 비교해 김태연과 채은성의 포지션만 바뀐 것 외에는 달라진 점이 없다.

김태연은 또 한번 1번타자 중책을 맡았다. 지난 20일 수원 KT전에서 1번타자로 나와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활약하면서 공격 첨병 역할을 해낸 김태연은 올 시즌 73경기 타율 .247 48안타 1홈런 11타점 4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10연승에 도전한다. 앞서 한화는 4월 26일 대전 KT전에서 2-1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5월 11일 고척 키움전에서 8-0으로 승리, 파죽의 12연승을 질주하며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가 1992년에 14연승을 기록한 이후 33년 만에 12연승을 해내는 기적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에도 10연승을 달성할 기회가 왔다. 한화는 지난 20일 수원 KT전에서 10-0 대승을 거두며 9연승 행진을 펼쳤고 이날 경기에서 10연승에 도전한다. KBO 리그 역사에서 단일시즌에 10연승을 두 차례 이상 기록한 팀은 1985년 삼성이 유일했다. 한화가 40년 만에 이 기록의 바통을 이어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두산은 정수빈(중견수)-오명진(2루수)-제이크 케이브(우익수)-양의지(포수)-김재환(좌익수)-박준순(3루수)-김동준(지명타자)-김민석(1루수)-이유찬(유격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고 선발투수는 좌완 잭로그가 나선다.

▲ 문동주 ⓒ한화 이글스
▲ 리베라토 ⓒ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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