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8 시리즈, 가장 얇은 디자인…'웨어러블 혁신'의 새 기준 제시

민지혜 2025. 7. 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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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갤럭시 워치 시리즈 중 가장 얇고 착용감이 뛰어난 '갤럭시 워치8·갤럭시 워치8 클래식'을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얇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8'과 회전 베젤, 퀵 버튼을 적용해 아날로그 워치의 감성에 편의성을 더한 '갤럭시 워치8 클래식' 등 두 가지 모델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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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5'
뛰어난 착용감과 강력한 기능
차별화된 쿠션 디자인 적용
11% 얇아졌지만 업계 최고 성능
‘갤럭시 워치8 클래식 46㎜ 화이트’.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갤럭시 워치 시리즈 중 가장 얇고 착용감이 뛰어난 ‘갤럭시 워치8·갤럭시 워치8 클래식’을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얇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8’과 회전 베젤, 퀵 버튼을 적용해 아날로그 워치의 감성에 편의성을 더한 ‘갤럭시 워치8 클래식’ 등 두 가지 모델로 나왔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이번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혁신을 바탕으로 부품부터 외관까지 디자인을 전면 재설계해 웨어러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삼성만의 독자 기술로 사용자에게 더욱 정교한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습관을 갖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갤럭시 워치 중 가장 얇은 디자인과 역대급 착용감을 구현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담았다. 제품의 내부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고 부품 집적도를 30% 개선해 두께는 갤럭시 워치7 대비 11% 얇아졌다. 또 워치 밴드의 결합 구조를 개선한 ‘다이내믹 러그 시스템’을 적용해 손목 움직임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개선하고 건강 지표 측정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갤럭시 워치8 클래식 46㎜ 블랙’. 삼성전자 제공

전작보다 50% 향상된 밝기의 디스플레이로 밝은 직사광선 아래서도 시간을 더 명확히 인지할 수 있게 했다. 배터리 용량도 키워 장시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또 이중 주파수 GPS(Dual-frequency GPS) 시스템으로 정확하게 위치 추적을 제공한다. 이 밖에 다양한 건강 지표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바이오액티브 센서’로 개인의 건강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개인화된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러닝 코치’ 기능은 사용자의 러닝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간 코칭해준다. ‘투게더’ 기능은 주변 사람들과 경쟁하며 운동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스마트워치 최초로 ‘항산화 지수’ 기능을 넣어 사용자는 항산화 성분 중 하나인 카로티노이드 수치를 5초 만에 측정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취침 시간 가이드 기능으로 사용자의 최근 3일간 수면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취침 시간을 제안해준다. 스마트워치 최초로 수면 중 혈관 스트레스를 측정해 사용자가 종합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업해 갤럭시 워치8 시리즈에 최초로 웨어(Wear) OS 6와 제미나이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일상에서 대화하듯 음성으로 명령해 여러 동작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0칼로리 서킷 트레이닝 운동 시작해줘”라고 사람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얘기하면 삼성 헬스에서 운동 기능을 실행시킨다.

갤럭시 워치8·워치8 클래식과 티타늄 블루 컬러의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이달 25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 워치8은 실버, 그라파이트 두 가지 색상이 44㎜, 40㎜ 크기로 나온다. 갤럭시 워치8 클래식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46㎜ 한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41만~59만원대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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