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리없을 거라고 본다." 팔꿈치 염증 KIA 올러 90% 캐치볼서 140km 찍었다. 내일 100% 하프피칭→불펜피칭→퓨처스→1군. 8월 초엔 돌아온다[광주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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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캐치볼에서도 구속을 140㎞까지 끌어올리며 복귀가 점점 가까워짐을 알렸다.
KIA 이범호 감독은 올러에 대해 "90% 정도의 힘으로 던졌고 스피드가 140㎞가 나왔다"면서 "이제 무리 없을 거라고 본다. 내일 100%로 점검을 하고 괜찮으면 불펜 피칭을 한다. 그리고 퓨쳐스리그에서 한번 던지면 1군에 와서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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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캐치볼에서도 구속을 140㎞까지 끌어올리며 복귀가 점점 가까워짐을 알렸다.
올러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전 훈련 시간에 50m 정도의 거리에서 캐치볼을 했다. 강도를 90% 정도의 힘으로 던지며 팔 상태를 점검.
KIA 이범호 감독은 올러에 대해 "90% 정도의 힘으로 던졌고 스피드가 140㎞가 나왔다"면서 "이제 무리 없을 거라고 본다. 내일 100%로 점검을 하고 괜찮으면 불펜 피칭을 한다. 그리고 퓨쳐스리그에서 한번 던지면 1군에 와서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KIA 구단에 따르면 23일엔 하프 피칭이 예정돼 있다. 이때 100%의 힘으로 던진 뒤 상태가 괜찮다면 이후 불펜 피칭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올러는 전반기 16경기서 8승3패 평균자책점 3.03의 좋은 성적으로 제임스 네일과 함께 KIA 선발진을 이끌었다. 다승 공동 6위, 평균자책점 9위, 탈삼진(107개) 5위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성과를 올렸다.



갑자기 부상이 찾아왔다. 지난 6월 25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이후 6월 28일 갑자기 엔트리에서 말소가 됐었다. 처음엔 팔이 조금 묵직한 느낌이라 열흘 정도만 쉬면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열흘 뒤 돌아와 한화와의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이후 병원 검진 결과 팔꿈치에 염증이 있다는 소견을 받아 후반기로 복귀가 미뤄졌다.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예정됐지만 이마저도 취소되고 말았다.
올러가 빠지면서 KIA는 네일과 국내 투수 4명으로 버티고 있다. 다행히 이의리가 돌아와 건강한 피칭을 선보여 다행인데 윤영철이 부상으로 빠지게 되면서 선발진은 또 어려움에 빠졌다. 올러가 올때까지는 김건국이 선발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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