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선물 행방 관련 ‘윤석열 6촌’ 최승준 전 선임행정관 특검 소환
유선희 기자 2025. 7. 22. 16:40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2일 최승준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 1비서관을 불러 조사했다.
경향신문 취재 결과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최 전 비서관을 특검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 빌딩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김 여사의 청탁용 선물의 행방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비서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가 쪽 6촌 동생으로 윤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등에서 회계팀장을 지냈다.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거쳐 대통령실 부속실에서 근무했다. 최 전 비서관은 서울 한남동 관저를 보좌하는 ‘관저팀’ 팀장을 맡아 전반적인 김 여사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비서관은 지난해 8월말 사임했다.
유선희 기자 yu@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정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 [속보] 이란 매체 “미 호위함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려다 미사일 맞고 퇴각”
- 이란, 호르무즈 통제 범위 확대…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재개
- 한강 ‘채식주의자’, 독자가 좋아하는 부커상 수상작 1위로 꼽혔다···“1만 투표자 3분의 1이
- “아버지 기억 가물” 그럼에도 ‘국민 아버지’
- 관악산 ‘라면국물 웅덩이’ 논란에 화들짝 놀란 금천구··· “우리 아냐”
- [단독]쿠팡, ‘퇴직금 미지급’ 피해자에 30만~50만원 합의금 제시···“사과 없이 푼돈으로 입막
- “도대체 무슨 입시 전략이에요?”···대치동 영어 강사가 자식들 시골서 키우는 이유
- 기아차, 28년만에 국내 판매 현대차 추월…쏘렌토 가장 많이 팔렸다
- ‘사고 피해 선수 관련 부적절 발언’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