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토 日 총리관저 앞뜰에 깔았다…첫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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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관저 앞뜰 일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로 생긴 제염토(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흙)로 조성됐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 앞뜰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따라 후쿠시마 내에서 나온 제염토를 일부 사용해 만들어졌다.
앞서 제염토는 19일 후쿠시마 오쿠마마치·후타바마치에 있는 보관시설에서 트럭으로 총리 관저에 반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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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일본 총리 관저 앞뜰 일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로 생긴 제염토(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흙)로 조성됐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과 아사오 케이이치로 환경상·이토 타다히코 부흥상은 이날 도쿄 나가타초에 있는 총리 관저의 앞뜰 한 구역을 시찰했다. 이 앞뜰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따라 후쿠시마 내에서 나온 제염토를 일부 사용해 만들어졌다.
이번 시찰의 목적은 제염토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제염토의 현외 처분과 공공사업에서의 활용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이끌어내는 데에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후쿠시마에서 진행된 실증사업을 제외하면, 제염토가 재활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제염토는 19일 후쿠시마 오쿠마마치·후타바마치에 있는 보관시설에서 트럭으로 총리 관저에 반입됐다. 가로·세로 약 2m, 높이 약 60cm로 쌓은 뒤 비산(흩날림)을 막기 위해 일반 흙으로 덮고 원예용 풀을 심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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