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빔 터졌다"…스트라이크, 하루 만에 64% 폭등[특징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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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를 앞둔 가상자산 스트라이크(STRIKE) 가격이 하루 만에 64% 폭등했다.
22일 오후 2시 50분 빗썸 기준 스트라이크는 전일 대비 64.03% 급등한 1만 8650원이다.
상폐빔은 상장폐지를 앞둔 가상자산 가격이 단기간 폭등하는 현상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1일 오후 3시부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스트라이크의 거래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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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앞두고 가상자산 가격 급등하는 '상폐빔'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상장폐지를 앞둔 가상자산 스트라이크(STRIKE) 가격이 하루 만에 64% 폭등했다.
22일 오후 2시 50분 빗썸 기준 스트라이크는 전일 대비 64.03% 급등한 1만 8650원이다. 이날 오전 한때에는 1만 966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스트라이크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상폐빔'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폐빔은 상장폐지를 앞둔 가상자산 가격이 단기간 폭등하는 현상이다.
전날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다음 달 21일부터 스트라이크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개발, 사업의 실재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거래 지원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1일 오후 3시부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스트라이크의 거래가 종료된다. 출금의 경우 오는 9월 22일 오후 3시부터 불가능하다. 현재 스트라이크는 업비트와 빗썸에 상장돼 있다.
앞서 닥사는 지난 4일 스트라이크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닥사는 "가상자산의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사항에 대한 공시가 미흡했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방안과 대응이 부족해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크는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당일 하루 동안 가격이 최대 172%까지 치솟은 바 있다. 상장폐지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가격이 급등락하는 '유의빔' 현상이다.
스트라이크는 이용자가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스트라이크 토큰을 이자로 받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프로토콜이다. 이용자는 토큰을 활용해 거버넌스 투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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