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20대 홀린 K패션”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서 中 관광객 거래액 3.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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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늘면서 중국인 관광객 거래액이 최근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무신사는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의 올해 2분기 중국인 거래액이 지난 1분기보다 257% 증가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도 중국인 고객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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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 국가 중 中비중 32%
![8월 1일 공식 오픈 예정인 ‘무신사 스토어 강남’ 매장 렌더링 이미지. [사진제공=무신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20250722163305556dole.jpg)
22일 무신사는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의 올해 2분기 중국인 거래액이 지난 1분기보다 257% 증가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는 2024년 9월 문을 연 외국인·여성 고객 타깃 매장으로 매월 1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홍대’ 역시 중국인 관광객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인 고객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80% 증가했다. 었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와 무신사 스토어 홍대에서 패션 제품을 구매한 중국인을 연령별로 분류하면 1020대가 약 60%에 달한다.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편집숍에서 상품을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100여 개 국가 중 중국 비중이 32%로 가장 높다. 이어 일본이 27%로 두번째다. 인기 많은 브랜드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스탠드오일, 에이이에이이 등이다.
무신사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도 중국인 고객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외국인 특화 매장인 강남·명동·성수·한남·홍대 5곳의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 합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K패션에 관심이 높은 1020대 잘파세대 중국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가장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무신사 편집숍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수, 홍대, 명동 등에 이어 강남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에 추가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여 글로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K패션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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