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음제 논란' 하정우, 민심 아랑곳하지 않는 멘트…"즐거운 점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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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 팬에게 부적절한 별명을 붙여 논란이 된 배우 하정우가 평온한 일상을 전했다.
하정우는 22일 개인 계정에 '즐점(즐거운 점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서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논란을 빚었다.
최 씨 성의 한 여성 팬이 "별명을 지어달라"라고 댓글을 달자 그는 "최음제"라고 답했고 많은 누리꾼들이 그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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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최근 여성 팬에게 부적절한 별명을 붙여 논란이 된 배우 하정우가 평온한 일상을 전했다.
하정우는 22일 개인 계정에 '즐점(즐거운 점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영상에 얼굴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바다에서 배를 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서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논란을 빚었다. 최 씨 성의 한 여성 팬이 "별명을 지어달라"라고 댓글을 달자 그는 "최음제"라고 답했고 많은 누리꾼들이 그를 지적했다.
하정우는 문제의 댓글을 곧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캡처된 상태였고 누리꾼들에 의해 빠른 속도로 퍼졌다.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 팬을 대상으로 성적인 의미를 담은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그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그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지난 21일 "하정우의 발언에 불편하셨을 당사자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하정우 또한 당사자께 직접 사과의 연락을 드렸다"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는 언행에 더욱 신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영화 '추격자', '국가대표', '황해', '의뢰인', '신과함께'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에서 열연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정우는 내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대출을 끌어모아 건물주가 됐지만 엄청난 빚더미에 앉은 기수종 역을 맡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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