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절화·가짜꽃에 정상 과세 필요”
정진수 기자 2025. 7. 22. 16:30
김영환 민주당 의원 주최 간담회서
화훼자조금 “외국산 면세 안돼" 촉구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입꽃·조화에 대한 과세’ 관련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화훼자조금 “외국산 면세 안돼" 촉구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서용일)은 18일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고양정)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수입꽃·조화에 대한 과세’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세청·관세청 관계자도 함께했다.
간담회는 앞서 3월31일 협의회와 김 의원이 공동 주최한 ‘수입꽃·조화에 대한 효율적인 과세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에 관한 경과 상황을 점검하고 더 나은 정책을 위한 논의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서 회장은 “매년 평균 3억본의 절화와 플라스틱 조화 2000여t이 수입되지만, 이들 대부분은 면세로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화화훼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정당한 세금 부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석한 국세청·관세청 관계자는 현장 점검, 계도·단속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협의회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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