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미끼로 유인…전주서 50대 폭행·갈취한 일당 긴급체포

강경호 기자 2025. 7. 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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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을 미끼로 50대 남성을 협박하고 금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20대)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1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B(50대)씨를 폭행하고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은 이날 오전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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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조건만남'을 미끼로 50대 남성을 협박하고 금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20대)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1일 오후 10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B(50대)씨를 폭행하고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소위 '조건만남'을 할 남성을 유인했다. B씨는 이에 속아 숙박업소로 향했고, A씨 등은 성매수 시도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일당은 이날 오전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일당 중에는 미성년자도 섞여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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