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혁 인사혁신처장 "박원순 깨끗한 사람… 기획된 사건" 과거 기고문 논란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7. 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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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7.2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최동혁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과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두고 "기획된 사건"이라는 취지의 글을 언론에 기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처장은 지난 2020년 7월 한 언론 기고문에서 "(박 전 시장은) 치사한 짓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구차하게 변명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정말이지 깨끗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하면서 박원순을 성범죄자로 몰아갔다"며 "특히 여성 단체들이 부화뇌동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눈에는 직감적으로 이 사안이 '기획된 사건'처럼 보였다"며 "박원순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최 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과거 제 글로 상처 받은 피해자분께 사과 말씀드린다"며 "앞으로 고위공직자로서 언행에 각별히 유념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국무위원과 정부위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관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허석곤 소방청장,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2025.07.2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관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5.07.2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7.2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최 인사혁신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5.07.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2025.07.2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7.22.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으로 머리를 넘기고 있다. 2025.07.22. suncho21@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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