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몽골 튜브도의회 만나 교류협력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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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국제교류협회 방문단이 22일 몽골 튜브도의회를 공식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도의회 방문단(단장 최재석)은 이날 몽골 튜브도의회에서 엔크벌드(N. Enkhbold) 의장을 예방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몽골 튜브도의회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기간 중 튜브도의회 대표단이 강원을 찾아 대회 성공을 응원하며 양 지역은 우호교류 합의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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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국제교류협회 방문단이 22일 몽골 튜브도의회를 공식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체결한 우호교류협약 이후 첫 공식 교류다.
도의회 방문단(단장 최재석)은 이날 몽골 튜브도의회에서 엔크벌드(N. Enkhbold) 의장을 예방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몽골 튜브도의회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기간 중 튜브도의회 대표단이 강원을 찾아 대회 성공을 응원하며 양 지역은 우호교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어 방문단은 몽골 튜브도 준모드시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타운을 찾아 현판 교체식을 진행하고, 농업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최재석(동해) 단장은 “튜브도는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대도시와 인접한 점에서 강원도와 유사성이 많은 지역”이라며 “관광산업과 농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양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최 단장을 비롯해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국제교류협회 소속 의원 및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한편 강원도와 튜브도의 농업 교류는 1999년 동북아 지사·성장 회의를 계기로 시작됐다. 2001년 강원도가 비닐하우스 11개 동(550평)을 튜브도에 지원했고, 2003년에는 몽골 식량농업부와 농업기술 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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