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OECD, 올해 韓잠재성장률 1%대로 하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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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실장
보합권에서 출발한 국내증시, 오늘(22일)은 어제(21일)와 반대의 수급 양상을 보이며 양 지수 모두 1% 넘게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인들은 저가 매수에 나선 모습이죠. 간밤의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관세 협상에 대한 불안, '너무 올랐다'는 우려에 혼조로 마감했는데요. 그래도 나스닥과 S&P500은 또 한 번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주원 실장 모셨습니다.
Q. 요즘 어디를 가도 코스피가 뜨거운 화두인 것 같아요. 새 정부가 제시한 코스피 5000 가능성 이야기도 솔솔 나오는 것 같은데, 정작 우리나라 경제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실장님은 한국 경제를 이끌 '리딩 섹터'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셨잖아요? 어떤 이야기인가요?
- OECD "한국 올해 잠재성장률 1.9% 추정"
- OECD, 올해 韓잠재성장률 1%대로 하향 전망
- 대규모 추경·반도체 수출로 성장률 상승 기대
- 40조 원 추경·소비쿠폰, 소비 진작 효과 본격화
- 한은 "추경 효과로 성장률 최대 0.3%p↑ 전망"
- 반도체 수출 호조…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 건설경기 부진…내수 침체, 성장 제약 우려
- 2분기 GDP 반등·연간 성장률 상향 기대감
- 대미 관세 협상 결과, 올해 경기 변수로 주목
- JP모건·증권가도 "5,000 가능성 신기루 아냐"
- 실물경제 부진…'리딩 섹터' 부재 지적 잇따라
- 정부 목표와 달리 올해 성장률 둔화 우려 여전
- 코스피 급등, 차익실현·거품 논란 경계 목소리
- 기업 실적·산업 구조 개선이 '지속 상승' 관건
- 강세장에도 국내 경제 체질 개선 숙제 남아
- 거버넌스 개혁만으론 한계…혁신 리딩산업 필요
Q. 경기 침체로 올해 성장률이 0%대까지 떨어질 거라는 얘기가 도는데, 정부가 2차 추경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까지 풀었잖아요? 이게 정말 경제 성장률을 1%까지 끌어올릴 힘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기대감뿐일까요?
- 이재명 정부, 21일부터 '민생쿠폰' 신청 접수
- 소비쿠폰, 국민 1인당 기본 15만 원, 최대 45만 원
- 차상위·한부모 30만 원, 기초수급자 40만 원 지원
- 소비쿠폰,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만 사용
- 소비쿠폰, 저소득층 소비여력 확대·내수 회복 기대
- 한은 "쿠폰 효과로 성장률 0.1%p 상승 전망"
- 전문가 "쿠폰 효과, 성장률 최대 0.3%p까지 기대"
- 사용 기한 11월 30일까지…백화점·대형마트 제외
- 경기침체 속 소비심리 개선…경제 반등 여부 주목
Q. 건설업 부진이 생각보다 심각해서 경제를 더 짓누른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대형 건설사들은 2분기 실적이 꽤 좋을 거라던데, 지금 건설사 상황, 진짜 괜찮은 건가요 아니면 착시 효과인가요?
- 건설업 취업자 26년 만에 최대 14.6만명 급감
- 건설업 20대 신규채용↓·50대 구조조정 고용 쇼크
- 건설업 일자리, 5년 만에 200만 명 아래로 하락
- 건설업, 고금리·PF 부실 여파, 고용 직격탄
- 내수 위축·경기 하락, 건설 고용 악순환 우려
- 건설고용 부진, 임금 수준 높은 양질 일자리 위축
- 고금리·고물가 직격탄…건설업 위기 고용시장 전이
- 국내총생산 15% 건설업, 침체로 한국 경제 비상
- 건설경기 침체, 연속 두 반기 취업자 감소폭 확대
Q. 요즘 환율이 계속 오르잖아요? 7월 초만 해도 1,350원이었는데, 이제는 곧 1,400원 찍는다고들 해요. 그렇게 되면 우리 경제 전반에는 어떤 파장이 올까요?
- 미국 고용·물가 강세에 환율 상승 영향
- Fed, 금리 인하 기대 약화…달러·원 변동성↑
- 트럼프 관세 정책, 환율 고공행진 자극
- 달러 강세·엔화 약세, 외환시장 불확실성 증폭
- 한은 금리 인하 신중, 원화 약세 제한 요인
- 인플레이션 우려에 장기물 국채 수익률 연이어↑
- 정부 예산·관세 변수, 환율·금리 상방 압력 지속
- 7월 들어 달러·원 환율 1,400원선 위협, 강달러 지속
- 한·중·일 관세협상 불확실성, 달러·원 변동성의 변수
- 일본 정치 불확실성→엔저, 한국도 변동성 경계감↑
- 미국 소비·고용지표 강세, 연준 금리인하 기대 후퇴
Q. 8월 1일부터 미국발 상호관세가 예고돼 있잖아요? 한국 경제는 수출에 많이 의존하는데, 이번에 25% 관세가 유지되면 연말에 경제가 크게 꺾인다는 얘기도 나와요. 실장님 보시기엔 정말 그렇게 심각해질까요?
- 트럼프, 모든 수입품 10% 관세…보호무역 확산
- 미중 패권 경쟁 심화, 국내 기업 전략 수정 압박
- 세계경제 2.8% 성장 전망…구조적 저성장 우려
- 산업 구조 개편·AI 신성장 정책, 정부 지원 강화
- 수출 감소·내수 침투↑, 기업 생존 전략 시급
Q. 미국 감세안이 통과되면서 부채가 더 늘어날 거라던데, 미국이 이렇게 계속 부채를 키워도 괜찮은 건가요? 트럼프 대통령은 그 부채를 어떻게 메울 생각일까요? 아니면 애초에 메울 생각이 없는 걸까요?
- 트럼프 감세안 통과…10년간 4,600조 부채↑ 전망
- 美 세수 감소·지출 삭감 포함…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
- 감세 재원, 관세·지출 축소론…전문가들, 실현 어려움 경고
- 새 감세법, 빈곤층 소득 감소·상위층 소득 증가 평가
- 美, 이자 비용만 연 1,000억 달러↑…국방비 추월 우려
- 미국 국가부채, GDP의 124%까지 치솟을 전망
- 미 국채 수요↓…차입 비용 상승·신용등급 하락 위험
- 미국 재정 정책, 부채 지속 확대에 근본 해법 논란
Q. 요즘 미국 국채 수익률 변동성이 큰데요. 블룸버그는 '30년물 수익률이 5.3%까지 오를 거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정말 5.3% 돌파하면 시장에 어떤 충격이 올까요? 이제 미국채가 더 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라는 건가요?
- 30년물 미 국채 5.3% 전망…시장 충격 경고
- 美 장기물 수익률 급등 땐 글로벌 금융 변동성 확대
- 미 국채, 더 이상 완전한 안전자산 아니라는 평가
- 블룸버그 "5.3% 수익률, 채권시장 스트레스 신호"
- 변동성 커진 美 국채, 대체 안전자산 부상 움직임
- 트럼프 감세·재정 적자, 국채 가치 불안 요인 확대
- 매도 압력 커진 미 국채, 달러·채권 혼란 부추겨
- "안전자산 대안" 독일·EU 공동채권 선호 커져
Q. 최근 미국 물가 지표는 CPI를 빼면 대체로 괜찮은 흐름이라던데, 관세 영향이 생각보다 적은 것 같기도 해요? 이번 물가 지표를 보고 연준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7월 FOMC는 어떻게 흘러갈 것 같으세요?
- 美 6월 물가, CPI 외 대체로 완화 흐름 보여
- 연준, 7월 FOMC 금리 유지 기조 유력 전망
- 시장 "9월 연준 인하 가능성" 점차 부각
- 파월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 언급
- 7월 물가 발표에 FOMC, 신중 모드 확인
- 강한 고용·성장 속 연내 2번 인하론 유지
- 트럼프의 파월 압박, FOMC 직후 강해질 듯
- 미국 국채시장, 연준 '동결-인하' 시그널 주목
Q. 최근에 파월 의장 해임설까지 나왔었잖아요? 월가 CEO들이 연준 독립성을 지키자고 나서고 있다던데, 연준 독립성이라는 게 미국한테 마지막 자존심 같은 존재인가요?
- 파월 연준 의장 해임설에 뉴욕 증시 심하게 출렁
- 트럼프 해임설에 월가 CEO들 "연준 독립성 수호"
- "연준 독립성 훼손 땐 시장·달러 신뢰 흔들" 경고
- JP모건 CEO "연준 흔들면 역효과 초래" 이례 경고
- 美 30년물 국채 금리, 해임설에 5% 돌파 진동
- 트럼프, 해임설 진화에도 후임론·압박 지속
- 월가 "중앙은행 독립, 美 신뢰의 마지막 보루"
- 연준 의장의 정치 해임, 금융시장 대혼란 부를 수도
- 월가 줄줄이 "파월 해임 땐 경제안정 위협" 목소리
- 트럼프 "즉각 해임 없다"…시장 불안 여진 계속
Q. FOMC 결과는 7월 말에 나오고 바로 8월 1일엔 상호관세 유예 시한도 끝나잖아요? 이 관세 불확실성, 어떻게든 이번에 해소될 가능성 있을까요? 아니면 또 질질 끌 것 같으세요?
- 7월 30~31일 FOMC 결과에 시장 이목 집중
- 8월 1일 상호관세 유예 종료, 무역 변수 부상
- 관세 불확실성 해소 기대…막판 합의 가능성은 미지수
- FOMC 금리 동결 전망 속 무역 이슈 겹쳐 투자 신중론
- 미중 협상 진전 촉각…양국 공식 입장 발표 주목
- 무역 담판 결렬 땐 증시·환율 등 단기 충격 우려
- 관세 일방 연장 땐 불확실성 장기화 가능성도
- 글로벌 시장, FOMC·관세 협상 '빅이벤트 위크'
- 관세 리스크 지속 시 8월 유동성·외환시장 출렁임 전망
Q. 미국에서 가상자산 3 법이 통과됐는데, 파월 의장도 가상자산이 이제 주류가 됐다고 인정했잖아요? 실장님이 보시기엔 요즘 가상자산, 예전과는 뭐가 그렇게 달라진 건가요?
- 미국 가상자산 3 법 통과…주류 금융 진입 공식화
- 파월 "가상자산은 이제 제도권 시장의 일부"
- 스테이블코인, 美 의회서 첫 공식 정의·규제 실시
- 美 "스테이블코인, 반드시 달러 등 안전자산 연동"
- 트럼프,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크립토 위크 선포
- "디지털 자산 명확성 법" 통과…SEC·CFTC 관할 구분
- 연준, 디지털 달러 직접 발행 금지 법안도 포함
- 비은행도 라이선스받아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해져
- 글로벌 코인 시장, 미국발 제도권 편입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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