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소특화단지 후속 사업 본격화…연료전지 클러스터 연내 착공

오주호 기자(=포항) 2025. 7. 22.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가 수소특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후속사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업 유치 전략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포항시는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28만㎡ 부지에 조성될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올해 말 착공할 계획이다.

김정표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전략 마련으로 포항을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 유치 전략 및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모색
포항시, 수소특화단지 후속사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기업 유치 본격화

경북 포항시가 수소특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후속사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기업 유치 전략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받은 ‘수소특화단지’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수소지식그룹이 맡아 수행 중이다.

용역 주요 내용은 ▲수소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지원체계 구축, ▲클러스터 입주 수요 분석 및 맞춤형 지원 방안,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이다.

특히 입주 희망 기업 대상 조사 결과 58%가 포항 입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기업 맞춤형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포항시는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28만㎡ 부지에 조성될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올해 말 착공할 계획이다.

클러스터는 ▲기업집적화 코어(24개 기업 유치), ▲부품소재 성능평가 코어(시험장비 63기), ▲국산화 시범 코어(최대 4MW급 실증 인프라)를 중심으로 구축된다.

시는 오는 2035년까지 수소기업 70개사 유치, 연간 매출 1조 원, 청년 일자리 1,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표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전략 마련으로 포항을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후속사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있다.ⓒ포항시 제공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