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카드론 잔액 3개월 만에 감소…대출규제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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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분기말 상각 효과로 3개월 만에 소폭 줄었다.
이번달 시행된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카드론이 포함되면서 지난달 막차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분기말 상각 효과와 카드사의 건전성 관리 노력으로 카드론 잔액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달 이후 가계대출 규제가 직접적으로 적용되면서 잔액 규모가 더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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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서울 시내 한 거리에 붙은 신용카드 대출 광고물. (사진=뉴시스DB) hwang@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is/20250722155853281edyz.jpg)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분기말 상각 효과로 3개월 만에 소폭 줄었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 정책으로 막차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큰 영향은 없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6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5148억원을 기록했다. 전월(42조6571억원) 대비 약 1423억원 감소했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카드사에 다시 대출받는 대환대출 잔액도 1조4284억원으로 전월(1조4762억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카드사의 또 다른 대출성 상품인 현금서비스 잔액과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도 각각 6조3114억원, 6조8111억원으로 전월 대비 모두 소폭 줄었다.
이번달 시행된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 카드론이 포함되면서 지난달 막차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분기말 상각 효과와 카드사의 건전성 관리 노력으로 카드론 잔액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달 이후 가계대출 규제가 직접적으로 적용되면서 잔액 규모가 더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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