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도루 시도 중 허리통증…“슬라이딩하다 조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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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를 마치고 "(도루) 슬라이딩할 때 강하게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내일까지는 지켜봐야 정확한 몸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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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를 마치고 “(도루) 슬라이딩할 때 강하게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내일까지는 지켜봐야 정확한 몸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0-3으로 뒤진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얻어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허리에 통증이 생겼다. 통증 탓에 김하성은 3회 초 수비에서 실수를 했다. 1사 주자 1, 3루의 위기에서 1루 송구가 빗나가 더블플레이를 놓쳤고, 탬파베이 코칭스태프는 4회 수비를 앞두고 김하성을 교체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지난해 8월 경기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10월 수술을 받았고, 지난달엔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훈련을 중단했다. 복귀전이었던 지난 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선 도루하다가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고, 이번에 다시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김하성은 “이번이 마지막(부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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