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연고점 돌파에도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마감

김동화 2025. 7. 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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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장중 한때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87포인트(1.27%) 내린 3169.94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3220.27까지 치솟으며 지난 11일 기록한 종전 연고점(3216.69)을 넘어섰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점차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 거래일보다 8.72포인트(1.06%) 내린 812.97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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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하락… 원/달러 환율 0.4원 내린 1387.8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0.87p(1.27%) 내린 3,169.94에 거래를 마감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 2025.7.22 연합뉴스

코스피가 22일 장중 한때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87포인트(1.27%) 내린 3169.9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0.69포인트(0.02%) 내린 3210.12로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전환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장중에는 한때 3220.27까지 치솟으며 지난 11일 기록한 종전 연고점(3216.69)을 넘어섰다.

그러나 장중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 지수는 3200선 아래로 밀려났고, 이후 낙폭을 확대해 한때 3150대까지 내려앉았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점차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 거래일보다 8.72포인트(1.06%) 내린 812.97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0.4원 내린 1387.8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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