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시바 참패' 日 참의원 선거에 "계속 긴밀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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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진행된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참패하면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정부는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일본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정부는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일본 측과 계속 긴밀히 소통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민·공명 연립여당은 이번 선거에서 47석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참의원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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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지난 20일 진행된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참패하면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정부는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일본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정부는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일본 측과 계속 긴밀히 소통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민·공명 연립여당은 이번 선거에서 47석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참의원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지난해 중의원(하원) 선거에서도 과반을 놓친 자민당이 양원 모두에서 과반을 차지하지 못한 것은 1955년 창당 이후 처음이다.
이번 선거는 이시바 총리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도 있었기에, 여권 내에서는 이시바 총리가 사임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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