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 허위 부동산 매물.. 수억 원 가로챈 일당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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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에 허위 부동산 매물을 올려 수억 원의 계약금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당근마켓에 타인 명의 부동산을 본인 소유인 것처럼 허위로 게시한 뒤, 비대면 계약을 유도해 51명으로부터 3억 5천만 원 상당의 계약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기 피해자가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자 합성 음란 사진을 만들어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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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JMBC/20250722154905378imdt.jpg)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에 허위 부동산 매물을 올려 수억 원의 계약금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22일) A 씨를 사기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B 씨를 사기 혐의로 지난 16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당근마켓에 타인 명의 부동산을 본인 소유인 것처럼 허위로 게시한 뒤, 비대면 계약을 유도해 51명으로부터 3억 5천만 원 상당의 계약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기 피해자가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자 합성 음란 사진을 만들어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고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에게 '바쁘니 알아서 보고 가라'며 공인중개사로 위장해 의심을 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세보다 대폭 저렴한 부동산 매물, 부동산 소유주 이름과 계약금 입금 계좌 명의가 다른 경우는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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